노스포) 이토록 친밀한 떡밥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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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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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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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언덕님의 댓글
연기도 좋고 스토리라인도 흥미롭고 다 좋은데 복선을 위한 복선이 자꾸 튀어나와서 그 의도가 너무 눈에 보이니까 좀 지겹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잘 만든 드라마는 맞는 것 같아요. 끝까지 다 보긴 할 것 같은데 다음에 다시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6미리님의 댓글
이제 다음주 목요일즈음부터 달리면 될것같아 다행이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