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미대선 결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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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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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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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BK님의 댓글의 댓글
@Physicist님에게 답글
2008년부터 일껄요. 2004년은 아들 부시가 50프로로 이겼습니다. 그 이후 오바마 8년 그다음 트럼프인데 트럼프는 전체 득표로 지고 선거인단에서 이겼고 바이든은 뭐 둘다 이겼고요.
Physicist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맞네요 2008년.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di님의 댓글
저 사진 하나가 이번 선거의 결과를 보여준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선거인단으로 꾸리는 과오를 벗어나 1인 1표의 전체 국민선거로 바꾸지 않는한 미국의 대통령은 항상 반쪽자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이 이리 변했는데...쌍팔년도도 아닌 200년전
투표제도를 고수하는 민주주의 상징인 나라라뇨..
세상이 이리 변했는데...쌍팔년도도 아닌 200년전
투표제도를 고수하는 민주주의 상징인 나라라뇨..
hayandora님의 댓글의 댓글
@Jedi님에게 답글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 사진은 이번 선거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아이젠하워가 선거 캠페인의 티비광고를 처음 시작한 이후 이미지는 선거에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되었으나 지금처럼 이미지 과잉인 시대에는 이미지의 역할이 매우 축소되었습니다. 저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핵심 쟁점은 트럼프 시대 재도래에 대한 공포이고 그것이 민주당 지지자들을 강하게 결집시켰을 것으로 개인적인 예상을 합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
이 번 미 대선은 음의 기운이 강합니다. 느낌 상 여자가 될 듯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또람푸 와 이재명 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정말 누가 될까요 ?
그러나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또람푸 와 이재명 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정말 누가 될까요 ?
Physici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