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양이가 저런거 물어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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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앙마 218.♡.158.6
작성일 2024.11.06 05:26
2,6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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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06
헐...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07: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달팽이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팽이1 (218.♡.192.198)
작성일 07:15
개한테 배웠나 보네요.....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07:23
우리집 냥아치도 던지면 물고오긴 합니다만 놀리듯이 아슬아슬하게 딱 손이 닿지않는 거리에 놓고 갑니다.

냥아치: 뭐? 왜?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11.♡.202.138)
작성일 07:24
@mlcc0422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zen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eno (211.♡.91.194)
작성일 08:53
@mlcc0422님에게 답글 저희집 순돌이도 그래요.
물고 오긴 하는데 딱 중간 쯤 애매한 내가 움직여야 하는 위치에 놓더군요.
그래놓곤 또 하라고 꼬리 흔들며 쳐다보고...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08:55
@zeno님에게 답글 나만 시키지 말고 집사 너도 움직어라냥~ ㅋㅋㅋ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2.123)
작성일 07:25
개가 냥이 탈을 쓴건가요????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7:30


제 냥이 처음 우리 집에 와서 공 던져 주면 물고 오고, 또 물고 오고.... 대엣번 딱 한번만 하더군요.
대엣번 하고는 흥미 잃었는지 12살이 되어가는 지금껏 더 이상 보질 못했네요.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11.♡.204.226)
작성일 08:07
@자비님에게 답글

첫 대면에 접대 해준건가 봐요 토닥토닥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8:11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대신에 시골 살 때는 외출 냥이, 지금은 산책 냥이로 살아 갑니다.
또 이 놈은 말을 안 듣습니다. 좌로 가자, 우로 가자, 싹 무시하고.... 지 가고픈데로 따라가야 합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08:03
역대급 개냥이네요 ㅎㅎ

수니수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니수산 (203.♡.248.58)
작성일 09:41
저희집 냥이도 종이 같은거 던져주면 물어다 주거나 물고 가서 가지고 놉니다!!

근데 저정도는 아니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프림님의 댓글

작성자 프림 (223.♡.244.213)
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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