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72.♡.52.225)
2024년 11월 6일 AM 06:48 · 수정됨(08: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82965?sid=102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은 2007년 서울시 도입 이후 각 지자체에 유행처럼 번졌고,
2016년에 중앙정부 사업으로 채택되어 국비지원 사업이 되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TNR 정책화죠. {emo:onion-138.gif:50}
해외에서는 민간 단체, 일부 지자체가 소규모로 진행하는 경우가 고작입니다.
통상 마리당 수술비로 15만원, 포획비로 5만원 정도가 국비 + 지방예산 매칭으로 지원됩니다만,
사실 이 사업, 목적인 개체수 조절에 효과도 없고
관리도 잘 안되다보니..

이렇게 심심하면 부정수급 사례가 적발되고 기사화되죠. {emo:onion-111.gif:50}
적발되지 않은 사례는 훨씬 많을 테구요.
동물병원 뿐만 아니라 포획업자, 동물단체도 연관됩니다.

TNR이 개체수 조절 효과가 없다는 건 이미 알려진지 오랩니다.
수의사, 캣맘, 동물단체 등 이 사업에 참여해 지원받는 사람들일수록 이걸 잘 알죠. {emo:onion-102.gif:50}
애초에 효과가 없는 사업이니 검증도 안되고,
그나마도 개체 추적 작업 등도 안 하거나 사진 정도로 허술하게 하는 게 고작이라
부정 수급이 없으면 더 이상한 일입니다. {emo:onion-057.gif:50}
{video: https://youtu.be/t9YD6zV8Zmk }
이런 것에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일..
빨리 끝내야겠죠. {emo:onion-055.gif:50}
댓글 (10)
- 안
안녕스누피
24.11.06 · 112.♡.18.232
널리 널리 퍼져야 할 뉴스입니다 -
소소금쥬스
24.11.06 · 118.♡.226.139
저는 사람에게 잘하자는 생각으로 살기에 이런 건 관심도 없었고 몰랐습니다..
제가 지금 아는건
나라돈(우리 세금)은 먼저 빼먹는게 임자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빼먹고 빼 먹는 놈한테 슈킹해서 돈 받는 사람도 있을거구...
혼란합니다..
이런걸 이용해야 먹고 사나요? -
TTyphoon7
24.11.06 · 118.♡.7.87
? : (이거닷!) TNR이 효과없는게 아니라 TNR 안해줘서 늘어난것뿐이라구욧!
같은 소리도 나오겠군요... -
케케이건
→ Typhoon7
24.11.06 · 168.♡.154.14
당연합니다. TNR 이 효과가 없다는 해외 정보를 들고와도 신뢰성이 없다고 믿지 않습니다.
반대로 TNR 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도 제시를 하지 못합니다.
그냥 무조건 TNR 이다.. 살처분은 안된다.. 막무가내 일 뿐.. 고양이 외의 동물에겐 관심도 없구요
멸종위기 새가 고양이 때문에 수없이 죽어가도 그건 상관 안합니다. 오로지 보호할 건 고양이 뿐이죠.. -
메메카니컬데미지
→ 케이건
24.11.06 · 211.♡.138.253
캣맘들 무적 논리 중 하나가 고양이가 쥐를 구제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도시 고양이는 먹을 것들이 있다보니 힘들여서 쥐를 사냥하지 않는다고 미국 뉴욕에서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절대로 믿지 않더군요.
정신병이에요. -
하하늘걷기
24.11.06 · 119.♡.184.150
다른 동물들처럼 개체 수가 감당 못할 정도로 많아지면 살처분해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가 다른 동물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중성화 수술로 개체수 조절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거의 소용없다는 걸 알고 나서는 실질적으로
개체수를 조절할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처분이 어렵다면 첫째로 애완묘를 유기하는 사람들을 추적해서 처벌하고 벌금을 수십 배 물리고
개체수를 늘리게 하는 먹이 지급 등의 행동들은 금지시켜야 합니다.
개체수를 늘리면 길 고양이는 더 많이 죽습니다.
먹이 주는 건 살리는 일이 아니라 더 많이 죽게 하는 방법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
케케이건
→ 하늘걷기
24.11.06 · 168.♡.154.14
그런 얘기가 언뜻 기억이 납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하는 너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거다'
비슷한 워딩이었는데...
불쌍한(?)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살아가도록 열심히 활동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거지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니에요
그 고양이들이 본인 집 앞에서 진치고 밥 얻어 먹고, 배설하고, 본인 집 까지 쫓아들어오는 건 기겁을 하거든요. -
우우주난민
24.11.06 · 89.♡.101.57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
Ggksrjfdma
24.11.06 · 58.♡.54.62
눈 먼 돈이네요
먼저 먹는 자가 임자인 세상입니다 -
Nneomaya
24.11.06 · 116.♡.10.50
이거 같이 해 먹으려고 온갖 지자체에서 고양이 급식소를 추진중이 잖습니까... 화수분이예요.
이거 완전히 현행법을 이용한 예산 타먹기예요. 누군가의 수익모델입니다. 누군가는 동물보호단체를 가장한 자영업자, 위에서 본 NTR 매출을 위한 수의사, 성과를 위한 지자체 공무원.
이 세 그룹 외에는 다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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