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1월 6일 AM 11:53 · 수정됨(15:0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난한 북한 주민 2명이 체포되고 그들의 가족들도 행방불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데일리NK는 지난 4일 "김 부부장을 비난한 황해남도 해주시 주민 2명이 보위부에 체포되고 그 가족들은 갑자기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해주시에 사는 2명의 주민이 지난달 중순 김 부부장의 평양 무인기 사건 관련 담화문을 보고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가 보위부에 체포됐다"며 "이후 그 가족들의 생사도 알 수 없게 되자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김여정과 북한 당국을 몰래 비난하고 있었다. 이때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다른 한 주민이 보위부에 신고하면서 붙잡힌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이들은 김 부부장에 대해 "치마 두른 여자가 저렇게 날뛰는 것이 꼴 보기 싫다", "여자가 뭘 안다고 나서서 야단하나", "인민들이 얼마나 살기 힘든데 나라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잘 보고 뒤에서 보살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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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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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11.06 · 110.♡.45.88
쥴리 까지 말라는거죠? -
랑랑랑마누하
24.11.06 · 222.♡.12.217
검찰놈들 하는 짓 보는 것 같네요.
근데 저게 정확한 정보이기는 할까요?
국내 뉴스도 조작하는 놈들이라... -
JJJoe
24.11.06 · 175.♡.43.29
북한 소식은 워낙 허위거짓도 많아서 그대로 믿기도 좀. -
사사막여우
24.11.06 · 223.♡.176.144
데일리NK소스군요 ㅋ -
BBARCAS
24.11.06 · 39.♡.180.119
북한 일가족이 잡혀간게 뉴스로 나오는군요. 그동네 사람들도 모를법한일이.. -
BBLUEnLIVE
24.11.06 · 211.♡.234.109
여자(줄리)가 뭘 안다고.... (잡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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