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굥통령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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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117.♡.1.9
작성일 2024.11.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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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윤-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의지 확고"

기사등록2024/11/06 15:24:06


놀라서 기사검색해보니 3주전쯤 나온 거였는데 다시 보니 오늘 속보네요.

놀랍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0.136)
작성일 11.06 18:36
정신 못차리네요 ㄷㄷ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1.06 18:37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11.06 18:39
친구들 다 집에 갔다. 너도 이제 가자!!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6 18:42
F급만 있으니 현실도 파악을 못하죠.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8.113)
작성일 11.06 18:46
당선 선물 잔뜩 준비해 둔 모양이네요. 갖다바치고 칭찬들을 생각에 신났나 봅니다.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222.♡.246.238)
작성일 11.06 19:25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아니요 믿기 힘드시겠지만 바이든 만난다는 겁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8.113)
작성일 11.06 19:32
@Westwind님에게 답글 ㅋㅋㅋ 가시는 상사에게 송별 선물 드리는 건가요?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1.06 18:58
무려 대 동아일보도 인정한 기사인데 외교도 생각해보니 하던대로 하는거 같더라고요.
참고로 여러분 저는 동아일보의 한 기사를 가져온것 뿐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40208/123454427/1

(중략)
혹여 나중에 법적 문제가 벌어질까 우려해 대통령이 ‘유감’ ‘사과’ 같은 단어를 입 밖에 내지 못할 순 있다. 그럼에도 나라를 뒤집어놓은 일을 벌여놓고도 대통령 부부는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건, 그들은 다정했는가 몰라도 국민에겐 참 매정한 소리다. 국민감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공감능력 빵점의 말씀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조선제일의 사랑꾼 아닌 ‘조선제일의 퐁X남’ 소리까지 나오는 거다.
(후략)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1.06 19:13
끝까지 매국친일로 가겠단 이야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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