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도 아닌데 트럼프 당선이 왠지 씁쓸하네요.
젤
젤라스틴 (62.♡.72.90)
2024년 11월 6일 PM 06:36 · 수정됨(21:22)
조회 925 공감 0
이거 저만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사실 해리스가 되어도 딱히 좋진 않았을것 같은데, 트럼프가 되어버리니 뭔가...
상식과 정의의 시대가 단절 되는 느낌 같은게 들어서 왠지 씁쓸합니다...
이제 국제정세가 혼돈에 빠지겠네요.
이 기회에 우리나라가 머저리 같은 인간과 그 마누라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있으니
수탈당할 조국의 운명이 보여서 씁쓸한 걸까요...
왠지 모르게 씁쓸함이 입안에 감돕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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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24.11.06 · 118.♡.15.65
전 해리스가 더 찝찝했을거 같네요. -
글글록
24.11.06 · 73.♡.207.2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트럼프 시절에 누렸던 풍요를 그리워 하더라구요. 그때는 물가도 낮았고 정부에서도 돈 펑펑 쓰게 해줬고 뭐든지 다 풍족했고. 트럼프 시절이 끝난 다음엔 물류대란으로 부터 해서 물가가 초상승하고 금리가 올라가서 살기가 힘들어졌으니까요. 그리고 트럼프 시절엔 BLM 때 빼고는 치안도 그럭저럭이였죠. 지금처럼 개 난장판은 아니였던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성소수자에 대한 배려 및 불법 이민자들에게 대한 지원도 최소한이였구요. 적어도 무슬림들이 밖에 나와서 시위하고 깽판 치는 분위기는 아니였죠 그냥 트럼프가 됐다는게 좀 슬픕니다. 좀 불편해도 다같이 살았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죠. 이익을 위해선 약간의 양심의 가책과 불편을 감수하겠다는거죠 ㅠㅠ - 퓨
퓨리오사7
→ 글록
24.11.06 · 182.♡.225.77
공감합니다. 일단 바이든 정권 시절에는 물가, 부동산 등으로 서민경제가 박살나고 대출이자, 집세를 못내서 쫒겨난 홈리스들의 분노가 어마어마했죠 거기에다가 성소수자등 PC주의에 대한 반작용, 불법이민에 대한 불만등등이 쌓여서 민주당 정권 심판 정서가 팽배했죠 - 도
도롱이
24.11.06 · 106.♡.68.113
인류 최고 황금기의 종말을 고하는 신호탄 같은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달달콤한딸기쨈
24.11.06 · 115.♡.195.188
그 씁쓸함이 굥 당선일 때 보다는 못할겁니다… - 나
나무와숲
24.11.06 · 58.♡.20.56
반대로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 민주당을 대신해 믾은 부분 개선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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