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대문 비번 잊어버리는 사람은 어디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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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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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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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저도 현관문 비번 생각이 안나서 한 시간 정도 차로 드라이브 하는 도중 생각 난적이 있네요.
RubyBlood님의 댓글
아버지가 자다 깨서 우리집 비번 알려주셨어요. ㅠ.ㅠ
이사하고 얼마 안되어서 예전 비번을 누르고 있었지요.
술을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마시는데, 그날 따라 뭐가 흥에 겨웠는지..
그 뒤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저만의 비밀로 어무이는 모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