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가장 큰 실책은 멧돼지 '날리면'을 방치한겁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6 21:46
본문
는 농담이고요. ^^
러-우 전쟁을 뜨뜻미지근하게 방관한 것이지요.
미국의 인플레의 주요 원인이 러-우 전쟁으로 인한 것이라고
최배근 교수님이 늘상 말씀하셨었죠.
근본 원인은 그대로 둔 채 금리만 건드리다
인플레가 고착화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제 짧은 생각으로
젤렌스키와 푸틴에 압박을 가해서 전쟁의 조기 종식으로 유도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
러시아도 압박 못해,
중국도 우야무야,
이스라엘에는 아예 하대 당했고,
하다못해,
윤석렬한테 창피나 당했죠. ('날리면')
"바이든이 창피해서 어떡하냐"
사실상 아무 것도 못 한 바이든이죠.
아래는 2022-04-08 최배근TV 영상입니다.
<미국의 중·러 압박은 성공했는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