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지73 (59.♡.181.69)
2024년 11월 7일 AM 08:48 · 수정됨(18:42)
조회 5,688 공감 0
댓글 (25)
- 눈
눈팅이취미
24.11.07 · 182.♡.218.38
공감합니다. 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 - 코
코지73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11.07 · 59.♡.181.69
젊은분들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면 할수 있을때까지 일을 해야 할거 같아요 -
코코쿠
24.11.07 · 218.♡.149.118
어제 제가 쓴 글에 대한 답변같은 느깜이네요.. 응원합니다!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코
코지73
→ 코쿠 작성자
24.11.07 · 59.♡.181.69
님 글 보면서 다시 되돌아 가서 선택을 하게 된다면 싶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찾아보면 비슷한 수준의 일자리를 얻으실거에요.. 저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으셔도. -
메메카니컬데미지
24.11.07 · 211.♡.138.253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은데 저도 같은 고민 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다닌 회사에 중간에 그만 뒀다가 오너 호출로 재입사하고 지금은 임원까지 달았습니다만 운이 안좋은지 사업부가 계속해서 내리막길로 가다 급기야 사업분야를 접었습니다. 마무리 중이라 참 별의 별 꼴을 다 보고, 겪고 있는데 회사에선 당장 그만두라고 하진 않아도 제 스스로 이 자리에서 미래가 안보이더군요. 사업 접고 새로운 걸 하자고 하지만 제 전문 분야를 벗어나 경영진의 요구를 만족 시킬 자신도 없어지네요.
임금도 월급쟁이 인생에 나름 피크를 찍었는데 이젠 강제로 다운시프트 해야 할 상황이 돼버렸어요. 저 역시 받던 급여에 생활이 다 맞춰져 있던거 바꿀 거 생각하면 엄두가 안나네요. 아이들이 대학교, 고등학생이라 돈 엄청 들어갈 때라...
얼마 전 와이프한테도 얘기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 나이 먹어서도 더 하기는 힘들고 전혀 다른 일이라도 60 넘어서도, 적게 벌어도 부부가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찾아보자고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만나 반갑기도? 해서 저도 넋두리 좀 써 봤습니다.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래요. - 코
코지73
→ 메카니컬데미지 작성자
24.11.07 · 59.♡.181.69
지출규모를 줄이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 돈을 좀 덜벌더라도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것을 찾아보았지만. 그런일들은 이미 이삼십때부터 하신 분들이 차지하고 있구요. 쉽게 진입도 어렵고 . 하시고 계신일을 저처럼 쉽게 포기 하지 않으심이. -
ㅡㅡIUㅡ
24.11.07 · 223.♡.74.124
글 잘보았습니다.
저는 지방출신으로 실버개발자인데
사람이없다는 말씀에
어차피 서울에도 이많은 사람중에
내가 만날 사람은 몇 없는데…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아마 서울로 다시 오신다 해도
가족 지인 말고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서울이 활동적인 느낌인 반면에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현기증이납니다.
언제든지 고향인 부산으로 가거나
재택을 하고싶은 맘만 가득하네요
힘내시죠. - 코
코지73
→ ㅡIUㅡ 작성자
24.11.07 · 59.♡.181.69
부산은 지방이 아니죠 ^^. 저 역시 응원 드립니다. ! -
RRioja
24.11.07 · 106.♡.10.214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온 분들은 절대 자영업 하면 안됩니다.
지인 음식점에서 일을 해보신게 정말 신의 한 수였네요.
외로움도 외로움이지만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코
코지73
→ Rioja 작성자
24.11.07 · 59.♡.181.69
공감합니다. 자영업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습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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