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전 이만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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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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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면상은 못 볼것 같아 듣기만 하는데도 듣는것도 너무나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하차할게요 ㅋㅋㅋ
우리 아이유 노래나 좀 들어야겠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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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y님의 댓글의 댓글
@통만두님에게 답글
잠시지만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네요 ㄷㄷ 어준이형이 다 정리해주겠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이 말을 보고 있는 국민들이 아닌... 윤씨가 해야되는 건데요 ... 흠..
통만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