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면 제 처가 제 휴대폰으로 답을 하고 있는거에요 잠도 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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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1.♡.202.64
작성일 2024.11.07 12:44
9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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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 입으로 말했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46)
작성일 12:45
ㅁㅊ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1.♡.202.64)
작성일 14:28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이제 막 나가기로 했나봅니다 숨기지도 않네요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2:45
"잘 챙기겠습니다"는 사실상 거짓말 아닌가요ㅋㅋ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46
자백 쇼쇼쇼

긍정파워님의 댓글

작성자 긍정파워 (223.♡.195.190)
작성일 12:46
저거 ㅂ ㅅ 이네요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75.238)
작성일 12:46


그 집안 풍경입니다 ㅋ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2:46
저래도 또 저 당 찍어주는 유권자가 절반이라는 게 진짜 문제죠....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2:47
과연 윤석렬이 말한 아침이 몇시일까요?
전 그게 궁금한데 ㅋㅋㅋㅋㅋㅋ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2:51
시기가 저 때만 그랬을까요,
그 이후로도 그러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고,
저 보안도 안되는 폰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 저기 연락을 한다고 하고,
저 폰을 국방부 장관과 연락을 했고,
그러면 국방부 장관과 연락을 주고 받은 사람이 김건희씨 일 수도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네요.
허허허.. ^^;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13:0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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