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들의 실내외 기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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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2024.11.07 12:55
2,17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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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합니다ㅋ

댓글 15 / 1 페이지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222)
작성일 11.07 12:56
그렇죠. 집에 손님이 오시면 외출로 쳐야죠.
독립한 자녀집에 부모님이 오셔도 외출입니다. ㅎㅎ

compaction님의 댓글

작성자 compaction (221.♡.24.103)
작성일 11.07 12:56
이게 맞죠... 누울 수 없으면 실내가 아닙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174.♡.3.1)
작성일 11.07 12:56
반박할수가읍다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21.35)
작성일 11.07 12:57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11.07 12:57
인정합니다...
집에 누구 오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심지어 가족들이 와도 불편... ㅡㅡ;;;;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1.07 12:59
맞습니다 손님오면 외출이에요 ㅋㅋ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223.♡.35.200)
작성일 11.07 13:02
반박할 수가 없군요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11.07 13:03
제대로 된 옷을 입어야 되는 상황이면 외출로 칩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11.07 13:04
온전히 혼자 있을때가 진정한 휴식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7 13:05
누군가를 만나면 외출이죠 ㅋㅋㅋ

Gustav님의 댓글

작성자 Gustav (121.♡.204.51)
작성일 11.07 13:11
저 같은 경우 누구 만나야 하는 약속을 잡은 순간부터 외출입니다 ㅡㅡ;

THXULTRA님의 댓글

작성자 THXULTRA (58.♡.20.167)
작성일 11.07 13:19
아니 그럼 노숙하면 실내인가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1.07 13:24
저는 점심시간에 종종 차에 가서  의자 제끼고 누워 있다가 오는데
제가 그래서 차를 내집 처럼 편안하게 생각했었나 보군요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218.♡.195.132)
작성일 11.07 13:28
빤쓰바람으로 누워 있을 수 있다 -> 실내
뭐라도 하나 걸쳐야 한다 -> 실외

저는 본가에서 먹고놀고자고 아~~~무것도 안하고 오더라도..
갖다오면 집에서 하루 쉬어야 합니다...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223.♡.192.73)
작성일 11.07 14:03
기안84 수준이면 전 세계가 내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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