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내려와라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7 13:05
본문
오늘 윤석열 담화중에 제일 상징적인 단어가 바로 "어찌됐든"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은 생각하기도 싫고 내잘못은 없다..
팩트를 다투기 싫다..
어찌됐든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국민들은 어찌됐든 내려오길 바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