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해는 이쁜 단풍은 본 기억이 없군요...
니
니파 (116.♡.6.99)
2024년 11월 7일 PM 01:35 · 수정됨(14:17)
조회 380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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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명소들도 죄다 초록빛이 가득하거나 부분 단풍들이라..
이러다가 비 한번 오면 다 떨어져나가게 되겠죠 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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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wl
24.11.07 · 211.♡.129.2
적녹색약이라.......단풍이 뭐죠??? -
트트라팔가야
24.11.07 · 58.♡.217.6
단풍국 여행이 답이군요. - 동
동네숲
24.11.07 · 203.♡.133.227
올해는 노랑빛 단풍들이 더 돋보이지 않나 싶어요. -
네네로울프
24.11.07 · 118.♡.90.40
붉은 빛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잎 속에 있는 당분끼리 결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분이 많으면 많을 수록 화사한 붉은 빛을 냅니다.
잎 속에 당분이 쌓이기 위해선 밤 기온이 떨어져야 하는데, 기후 변화로 밤 최저 기온이 10년에 0.4 도 씩 오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선희(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온난화로 밤 기온이 높아지면 나무는 호흡으로 당을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당에서 만들어지는 붉은 색의 안토시아닌이 상대적으로 적게 만들어집니다." 앞으로 40 여년 뒤에는 밤 기온이 3 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예측 돼 단풍의 화사한 붉은 빛은 보기 어려워지고 단풍이 물드는 시기도 열흘 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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