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 링컨 암살 현장 목격한 사람

Lv.1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4월 11일 PM 09:04 · 수정됨(21:13)

조회 2,036 공감 0

1930년대에 촬영된 동영상인데

65년 전의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목격 증언자의 나이는 안 나오지만 외모로 보아 최소 85세일 것으로 보이네요.

중앙 좌석에 앉아 있다가 리볼버 총 소리를 들었다고 ...

발코니 난간 잡고 움직이더니 뛰어내렸는데 (다리가 부러져서) 비틀거리더라고 ...

오른 손을 드는데 칼을 쥐어 보이며 "독재자의 말로를 보라!" 라는 뜻의 라틴어 어귀를 외치고 무대 뒤편으로 달아났다고 ...

사람들이 다 놀래서 말 없이 서서 보고 있었다고...

그러다 다 몰려 나갔는데, 밖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길에 많이 모여서 소리치고 있더라고 ...

"목 매달아라! 붙잡았다!" 

[실제로는 링컨을 쏜 부스는 공범이랑 도망쳐서 농가 창고에 숨어 있다가 제보 받고 추격해온 군병력에 의해 사살됩니다. 투항 거부해서 창고에 불 질렀는데, 부스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생포하라고 했는데, 하사관이 그냥 쏴버렸다고 나중에 같이 간 장교가 보고 했죠. 목에 대고 쏜 것으로...]

이 증언자는 어느 집 현관에 서 있는데 몇 사람이 링컨 대통령을 들고 들어오더라고 ...

자신이 들어가도록 현관 입구에서 비켜서줬고 안으로 들고 들어갔다고 ...

이틑날 아침 링컨은 운명했다고 ...

 

댓글 (2)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04.11 · 244.♡.21.130

    그시절 인식으론 노예해방이 독재소리를 들을일이었겠구나 싶습니다.
  • 볼테리언 Lv.1 → 제리아스 작성자

    24.04.11 · 14.♡.89.216

    링컨의 암살 사건은 여러 차원을 함축한 사건이었습니다. 암살범을 살려두지 않은 것은 일반인들이 알아서 안되는 사정이 숨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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