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광주까지 운전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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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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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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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크루즈 켜고 다니는데.. 진짜 스트레스 안받고 왔어요.
이따 끝나면 대전 쯤에서 경부 타고 와야 할텐데... 입장휴게소 근처부터 안성까지 막히는거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ㅜㅜ
이따 끝나면 대전 쯤에서 경부 타고 와야 할텐데... 입장휴게소 근처부터 안성까지 막히는거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ㅜㅜ
구운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kes5713님에게 답글
여긴 아무데나 들어가도 다 맛집이라는데.... 시간이 없어서 즐겨보니도 못하고 그냥 가네요 ㅜㅜ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첫 이름이 88올림픽고속도로였는데 이름 바뀐지 10년 지났네요. 4차선 확장하기 전에는 무서워서 주변 경치 볼 여유가 없었는데 봄되면 보리밭 구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구운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신기한게... 여긴 경치가 예뻐서 그런가 오면서 본 대부분 차량이 100키로 정속주행이었습니다. 문제는 거대한 트레일러도 마찬가지였죠... ㅎㅎ
휘소님의 댓글
100 km/h 크루즈 걸고 즐기면 딱입니다.
차가 없으면 속도 조절할 일도 없으니, 더 편하죠.
차가 없으면 속도 조절할 일도 없으니, 더 편하죠.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88고속도로 왕복 2차선 시절에 가보고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가본 도로네요.
한번쯤 타보고 싶은데 당췌 그 코스로는 갈 일이 안생깁니다.
한번쯤 타보고 싶은데 당췌 그 코스로는 갈 일이 안생깁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