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니 (39.♡.46.189)
2024년 11월 7일 PM 03:14 · 수정됨(19:01)
오늘 회사 쉬는 날이라 와이프는 휴가를 내고 감사하게도 네이처오다에서 이벤트로 주신 티켓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네이처오다 부스 가서 인사도 좀 드리고 아들 줄거랑 선물할거 좀 샀구요 ^^
커피 관계자만 가능하다고 해서 일반 회사인데 어쩌나 싶었고 회사 1층에 카페 사장님한테 명함도 받아서 갔는데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네요
날짜만 중요하게 봤습니다
와서는 사람 정말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사람 적은거라고들 하시네요
오후 되니까 사람 많아지긴 했습니다
이거저거 정말 많이 시식하고.. 나중엔 너무 배부르고 단거 때문인지 좀 느글거려서 ㅎㅎ
재미나고 흥미로운 커피기구들 많이 봤고 다기류 이쁜거 너무 많더군요
물 필수인듯 싶었고 여자 화장실은 줄이 엄청 길었다고 하고
E구역은 대기만 3시간 반 걸린대서 포기하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예상보다 지출도 상당히 했습니다
오랜만에 예맨모카 생두도 좀 사고 더치 내릴걸로 게샤생두도 좀 사고 운남성거 유명한거라던데 중국 차도 사고 초콜렛도 사고 빵도 사고 달칩 초코샌드도 사고 이쁘장한 컵도 사고 이거저거 정신줄 놓고 사버렸네요
뭐 샀는지 집에 가서 정리해봐야 알듯 싶습니다 ㅋㅋ
이제 집에 가는데 만이천걸음 걸었네요
내년에도 꼭 와봐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6)
- 디
디딩
24.11.07 · 121.♡.247.87
괜찮은 부스 많았나요? -
원원주니
→ 디딩 작성자
24.11.07 · 58.♡.77.109
신기한 기기도 많고 재밌었습니다
즉석에서 유명 파티쉐들이 만들어주는 빵들도 맛있었구요
커피도 취향탓에 다는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
밀크티 브랜드들이 많아서 시음 돌다 보니 정말 많이 먹었구요
많이 사기도 했네요 ㅎㅎ
줄 길게 서 있는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하긴 했지만 오늘은 그런대로 괜찮게 봤습니다 ^^ - 따
따랑또망
24.11.07 · 125.♡.154.219
전 어제 다녀왔습니다 줄스는곳은 처음부터 포기하고 구경만 열심히 했네요 -
원원주니
→ 따랑또망 작성자
24.11.07 · 58.♡.77.109
저희도 줄 서는 곳은 대부분 피하긴 했습니다
재밌어서 내년에도 꼭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 -
국국수나냉면
24.11.07 · 118.♡.91.112
오오 화덕오븐. 마당에 고기능 화덕 만드는 게 꿈인데요 ㅜㅜ -
원원주니
→ 국수나냉면 작성자
24.11.07 · 58.♡.77.109
마당 있는 집은 다들 로망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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