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백돌이 (118.♡.127.18)
2024년 11월 7일 PM 03:47 · 수정됨(19:16)
참 바보같은 질문인데..ㅎㅎ
제가 결혼할 때 쯤에 태어난 처 조카가 있는데...
지금 초등6학년인데도 너무 이쁘네요..
제가 아이가 없어서 그 친구가 크는걸 보고 있는게 아직까지 많은 위안이 되기도 하고요..
암튼 존재 자체가 너무 감사하네요..
특별히 잘해줬다고 할건 없지만
생각날때 마다 뭘 자주 사주곤 합니다.
에어팟도 사주고..옷도 사주고 이것저것...
본인이 뭔가 많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쉽지만 제가 나름 아이 취향을 잘 맞춰서 해주곤 있어요
뭐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그렇게 제 맘이 내키면 그런거 사서 볼 핑계로 삼기도 하고...
좋아하는거 보면 참 좋더라고요..
근데 저희 형님 내외는 표현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약간 무덤덤한 편이신데..
한번씩 눈치가 보이기도 하네요..
부모님들 입장에서 제가 하는 이런 행동들이 뭔가 불편한 부분은 없겠죠?
앞으로도 이쁜거 있으면 사주고...적당히 그렇게 해도 되는거겠죠?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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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ndalf
24.11.07 · 222.♡.197.126
- 드
드림백돌이
→ gandalf 작성자
24.11.07 · 118.♡.127.18
네 그런게 참 궁금하네요..
선물도 대충은 필요한건 사주는 편인데도요..ㅎㅎ -
Ggandalf
→ 드림백돌이
24.11.07 · 222.♡.197.126
아이와 약속한 경우나 일부러 제한을 두는 것도 있을수록 있어요… - 드
드림백돌이
→ gandalf 작성자
24.11.07 · 118.♡.127.18
네 참고하겠습니다. 더욱 소통해야겠네요 -
Ggandalf
→ 드림백돌이
24.11.07 · 222.♡.197.126
근래 예를 들면 인형 같은거 조카 좋아하고 카카오프렌즈 제품 사달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고 잘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무조건 안형은 사주지 말라고 합니다 짐이기도 하구요
부모님이 사주시면 일단 내색 안하는데 실제로 소통하다보면 싫어하는 선물이 있어요
여자아이면 옷 신발 특히 조심스럽구요
아이 교육때문에 제한도 두는 경우 꽤 있습니다 아랫분 말처럼 폰같은거 경우 특하요 -
휴휴먼계정
24.11.07 · 175.♡.36.6
감사하죠. 저는 애들 삼촌들이 뭐 사줄 때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물어보시고 선물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드
드림백돌이
→ 휴먼계정 작성자
24.11.07 · 118.♡.127.18
네..부모랑 소통은 하고 있는데..워낙 무덤덤하신지라 ㅎㅎ -
파파키케팔로
24.11.07 · 218.♡.166.9
부모 속마음 : 에휴.. 삼촌.. 애한테 벌써부터 그렇게 비싼거 사주면 어떻해요? 그렇게 비싼건 나한테 사줘요. - S
sdfsdfsdf
→ 파키케팔로
24.11.07 · 112.♡.119.26
아하....;;;;;;; - 드
드림백돌이
→ 파키케팔로 작성자
24.11.07 · 118.♡.127.18
진짠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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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편해하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