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윤…외신기자 한국어 질문에 “못 알아듣겠다” 손 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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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1.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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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있었는데 비공개 영상으로 '방금' 바꼈네요.


댓글 9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8:21
외신들은 뭐 그런걸로 그래!!
우리는 라이브로 트림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구!!! ㅠㅠ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8:22
사람 아니야...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8:23
저런게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 참담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25)
작성일 18:23
인간의 기본이 안됐어요. 한시적 고무호스 특별법 추진해서 좀 맞아야 합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04.♡.68.24)
작성일 18:25
사람앉는자리에 발올리던 인성 어디 안가죠?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1.♡.64.233)
작성일 18:32
어제 술처먹고 술이 덜깨고 나왔나보네요; 진짜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18:51
한국말 잘 하시던데요. 충분히 알아들을만 했습니다.

그냥 저 색희가 질문을 들을 자세가 안돼있던겁니다.

따땃해님의 댓글

작성자 따땃해 (175.♡.188.230)
작성일 19:09
외국인 기자 분이 통역도 안 쓰고 열심히 한국어로 질문하는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저 따위 태도라니... 심지어 질문도 쉽고 단순했습니다. 김여정한테 무슨 말을 전하고 싶냐 그런 질문이었습니다. 그걸 왜 못 알아들어요?

1) 본인이 김여정을 모름
2) 기자의 질문이 3문장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지막 질문 들을 때에는 앞 2문장이 무엇이었는지 까먹음

이렇다면 못 알아들을 수 있었겠네요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58.♡.48.92)
작성일 19:40
대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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