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떠나게된 ‘원인’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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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2024.11.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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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까지는 ‘천공’의 입김이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대체 누구의 ‘조언&결정’인지


알 수가 없어졌습니다…


무속..영적… 교감…..


아직 알 수 없는 비선(?)이 있는건지…ㅋㅋㅋㅋㅋ


미쳐버린 정권이네요..

댓글 5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어제 20:49
전 정부의 뒤를 밟기 싫다 아니었을까요?

그러다 보니 새로 공사도 좀 하다 보면 돈 빼돌릴 건수도 생기니까 돈에 환장한 모녀가 적극 추진했겠죠.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어제 20:51
명태와 영적인 대화를 나눈후 지 마누라가 시켜서겠죠ㅋㅋ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어제 20:55
매불쑈에 최목사님이 나와서
천공 사무실 - 용산 - 관저 위치로 무언가 형상을 따서 자리잡는 이야길 한 적이 있습니다. 무속적 해석이죠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21:00
다른건 모르겠고.. 대한민국을 영영 못일어나도록 누군가 수를 쓴거라 봅니다. 전 청와대(그 자리가 좋냐 나쁘냐를 떠나..)를 나온 후 관광지로 만든 것을 구한말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어 조선의 왕궁을 모욕하고 우습게 만든 일과 동일하게 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44.23)
작성일 어제 22:13
@UrsaMinor님에게 답글 저도 이거라고 봅니다. 이태원 참사벌어지고 희생자를 무슨 무속적인 재료로 쓰는 듯한 발언에 일본쪽 주술사가 얼쩡거리는 것도 그렇고.. 천공이 일본쪽 신을 믿는것도 그렇고.. 일본쪽에서 작업들어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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