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웠는데 종아리가 간질간질 느낌이 딱…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8 01:55
본문
이건 보나마나 곤충이구나 해서 얼른 폰 후래쉬를 켜 근방을 찾아보니…
길이 2cm 정도의 어린 지네가 호다닥…
이후는 생략합니다.
깜놀…
댓글 5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열심개발자님에게 답글
잠이 싹 달아났습니다.
지네 녀석 덕분에 축구보게 됐네요.
지네 녀석 덕분에 축구보게 됐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한.. 15년 전에 마천동 반지하 원룸 살떄...
집에.. 싱크대 하수도 배관 타고 쥐가 들락날락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끈끈이로 한 두마리 잡고.. 싱크대 하수 배관이 원인인걸 파악하고..
셀프로 교체했져.. ㅠㅠ
집에.. 싱크대 하수도 배관 타고 쥐가 들락날락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끈끈이로 한 두마리 잡고.. 싱크대 하수 배관이 원인인걸 파악하고..
셀프로 교체했져.. ㅠㅠ
탸무님의 댓글
자다가 입술이 가려워 이를 꼭 깨물었더니, 물컹 하더군요. 다행이도 토막나진 않았지 머예요. 엄지 손가락 굵기의 애벌레던데 몰라요.
열심개발자님의 댓글
본능이 빠르게 캐치해서 불을 켰더니 바선생도 놀라고 저도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