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넘는 신기루, 차별화 위해 살 더 찌운다 "목표는 1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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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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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일부러 살 찌웠다. 왜냐면 차별화가 없으면 (어려우니까) 그래서 원래는 90kg까지 찌웠다가 100kg가 넘어야 차별화가 있는 거라 목표는 한 150kg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현존하는 방송인 연자 연예인 중에는 (체중이 150kg인) 사람은 없다"며 본인만의 차별화 계획을 세웠다.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지만 인생 길게 보면 차별화할려고 100kg 이상으로 만들었다가 빼도 티안나고 100kg이하로 못갈바에 찐다는게 본인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이용진이 자신이 하는 유튜브로 띄워준게 큰 실수 인 연예인 같습니다. (제 개인 생각)
신기루는 이용진에게 평생 왕대접 해줘도 모자를 겁니다.
하튼 저는 이제 신기루가 티비에 나오면 거르렵니다.
감량은 하면서 먹는다 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살은 왜빼냐니...
유지 안되는순간 정해놓은 유지체중정도는 지키고 먹는거 즐길줄 알았더니 먹는거 좋아해도 그렇지 더찔거예요 라니...
일부가 극혐으로 생각하는 이국주 나 풍자 라는 분도 의사가 아니라 본인이 정한 (풍자나 이국주씨는 의사 기준이면 당연히 60kg 대 중후반이 정상이라 할거 같은 예상이드는 저지만... 저희어머니 인바디 기준 표준 체중이 그렇다고 측정 되므로...) 100kg대 자신만의 유지체중 기준 이상이면 감량은 하면서 먹는거 즐긴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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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생각이 남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