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당근거래 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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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비온다1 211.♡.66.172
작성일 2024.11.08 12:38
6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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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짜리 가지러와서 잔돈없다고ㅡㅡ

12000원주네요 계좌이체해달라고더니 할줄모른다고ㅋㅋㅋ아침부터 삥뜯김


댓글 8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어제 12:40
저라면 괘씸해서라도 그냥 다시 가지고 오겠습니다. ㅡㅡ

저정도면 아예 처음부터 배째 할 생각이었네요.
요즘 세상에 계좌이체를 할줄 모른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어제 12:44
제일 짜증나는게.. 가격 약속하고 와서.. 여기까지 왔으니 가격 깎아달란 사람들..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104.♡.68.24)
작성일 어제 12:45
저는 70만원에 올린 핸드폰을 다짜 고짜 60만원.. 이렇게 보낸 메세지가 있길래
댓구 없이 그냥 차단 박았어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어제 12:47
상습범들이 있습니다
저도 한 번 당했습니다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어제 12:52
먹히니까 계속 하죠 뭐..
저는 진짜 말그대로 '미련없이 돌아서' 옵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어제 12:56
적선은 아무때나 하는게 아닙니다.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어제 12:57
아마 계속 그러고 다닐거에요. 예전에 지하철 개찰구 거래 하자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13:01
전에 당근할 때 돈 모자란다고 몇천원 깎아달라기에
그럼 그냥 거래 안하겠습니다 하고 돌아서니
다른쪽 주머니에서 돈 꺼내더군요
물론 그리고는 나중에 거래후기는 평점까지 엉망으로 쓰더군요 ㅋㅋㅋ

원래 저는 비매너는 후기 안쓰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는 비매너 신고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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