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설정이 가톨릭 쉬는 신자 입장에서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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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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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부터 보는데...
교구내 이동은 가능하나 서울 -> 부산 교구 이동은 불가능하고...
수녀님들도 수녀회 소속이라 이동 범위가 저렇게 안되는데요...ㅋ
암튼 재밌을거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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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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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지적환영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저렇게 생기신 신부님, 존재하십니다.
한정수베드로 신부님이신데 현재 일본에서 사목중이십니다.
젊으셨을때는 김해일신부 못지 않으셨습니다.
한정수베드로 신부님이신데 현재 일본에서 사목중이십니다.
젊으셨을때는 김해일신부 못지 않으셨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가끔씩 있어요.
신자들이 가만냅두질 않아서 못견디는 경우도 많구요
신자들이 가만냅두질 않아서 못견디는 경우도 많구요
할러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저도 한명 압니다. 잘생기고 노래까지 잘하심... 얼마전까지 수원 성대쪽 성당에 계셨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까만치마님의 댓글
교구를 옮기는것도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다른 교구로 파견을 보낼 수 있죠. 지난주에 돌아가신 부산교구 신부님도 서울 신학교에서 교수로 계셨었어요.
adidas2님의 댓글
가톨릭 신자로서, 성체 모실 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x) -> 그리스도의 몸 (o)
요게 조금 거슬렸습니다. ㅡ.ㅡa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x) -> 그리스도의 몸 (o)
요게 조금 거슬렸습니다. ㅡ.ㅡa
건더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