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문자
다행성종

Lv.1 다행성종 (255.♡.106.32)

2024년 4월 11일 PM 10:22 · 수정됨(22:59)

조회 2,476 공감 0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2대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 김종민입니다.
소중한 뜻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보가 중도에 사라져 많은 민주당 당원, 지지자 분들께서 망연자실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작은 차이를 뛰어넘는 수준높은 연대, 연합 정치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정권심판의 대의를 위해 서운함과 혼란을 털고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윤석열 검찰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자 윤석열 정권이 불러온 위기를 극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그 뜻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정권심판과 정권교체,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정권교체와 100만세종을 위해 함께 해주십시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제22대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자 김종민 올림 -

정말 어쩔 수 없이 찍었지만, 그것도 운명이겠죠.. 과거의 잘못을 교훈삼아 유권자인 시민이 원하는 정권심판에 꼭 앞장서는 것으로 속죄하길 바랍니다.

댓글 (14)

  • 미련없이떠나는 Lv.1

    24.04.11 · 211.♡.106.87

    당선인사에 당이름이 없네요 ㅋㅋㅋㅋ
  • 무적전설

    무적전설 Lv.1

    24.04.11 · 211.♡.26.81

    ...속죄 할리가요.
  • 아재조아

    아재조아 Lv.1

    24.04.11 · 58.♡.90.187

    그냥 민주당 들어올 생각하지말고 조용히 지역구 일 하다가 사라지세요
  • 엥찌 Lv.1

    24.04.11 · 180.♡.206.82

    자기 위치도 모르고 날뛰는 정치인들 많습니다. 김종민도 그랬고,

    그래도 자기가 잘나서 당선되었다 라고 혹은 찍어줘서 감사하다 라기보다, 민주당후보 공천취소에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라고 쓴건 잘한거같네요.

    정치인이면 자기살길 잘 찾아서 가길 바래봅니다. 지지자들의 뜻을 따라가야 정치생명이 오래가는법이죠.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24.04.11 · 1.♡.246.156

    민주당 복당하려고 무진장 노력할듯 합니다
  • 간이역

    간이역 Lv.1

    24.04.11 · 120.♡.35.228

    총수말대로 로또를 맞았으니... 과연 로또의 그릇이 될지 안될지는 앞으로 보면 알겠죠...
  • 수오재

    수오재 Lv.1

    24.04.11 · 125.♡.153.101

    이거 보니까 언주언니랑 넘 비교되네요...ㅠㅠ 언주언니 뒤통수 때리는 건 아니겠죠ㅠ
  • 초록몽

    초록몽 Lv.1

    24.04.11 · 222.♡.148.73

    민주당 울타리가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느꼈겠죠.
    같이 나간 낙엽이와 조응천, 이원욱등 따라지들의 신세를 지켜보며 가슴을 쓸어내렸을 겁니다.
    줄 잘못섰다고 마누라에게 바가지도 엄청 긁혔을테고 부모,형제,자식,사촌들과 오촌당숙..나아가
    사돈의 팔촌에게까지 개념없다고 눈칫밥 먹었을것 뻔하고요.
    무엇보다도 4년후 선거를 생각하면 낙엽이의 새로운미래 따위로는 안된다는거 잘 알테고...

    앞으로 어떻게든 민주당 기웃거릴텐데,
    낙엽이와 연을 끊는걸 확실히 확인해야할 필요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당과 당원들에게
    속죄하는 모습, 천원짜리 당원이라 모욕을 서슴치 않았던 개딸들에게 무릎 꿇는 모습이 선행되어야죠.
    재밌게 지켜 봅시다. 어쩌면 김어준이 자리 마련해서 반성할 기회를 줄수 있을것도 같고....

    김종민 제외한 야권 합계가 199석 이었으면 정말로 몸 값 천정부지로 치솟을뻔 했는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참...
  • 다행성종

    다행성종 Lv.1 → 초록몽 작성자

    24.04.11 · 211.♡.127.6

    앞으로 검찰, 언론, 기타 기득권과 싸워 이기려면 단 사람이라도 힘을 모아야 하겠죠. 저들의 사분오열과 수박물 좀 빠진 우리 진보수 민주 연합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다행성종

    다행성종 Lv.1 작성자

    24.04.11 · 211.♡.127.6

    사람 고쳐쓰는 것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가망없이 죄인으로 끝날뻔 했다가 어부지리로 살아 돌아온 이번 경험이 본인에게 뼈에 새기는 교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저는 아직 버리진 못하겠습니다. 지켜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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