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노스포] 이친자 8화 감상기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2024.11.09 00:50
514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사건의 전말과 범인의 윤곽이 얼추 잡혀가는? 회차였습니다.


무엇보다 태수와 하빈이가 서로 오해가 풀려가는 그림에 흡족해 하고 있구요.


태수가 사다준 죽을 하빈이가 한숟갈이라도 떠먹은게 부녀관계에 엄청 큰 진전으로 보였네요.


만족스럽습니다.

댓글 0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