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회, 대통령님에 진정한 국가원수 존경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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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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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대통령이 국회에 존경심이 없으니까요. 설마 국회 위에 대통령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은 아니겠죠???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덕수씨는 자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 같으면 정말 자식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아요.
저것 말고도
명태에게 돼지가 말한 녹취록 내용중 "박영선이 좀 해줘라" 이 말에 대해 주위소음 때문에 무슨말이진 모르겠다고 답변했어요.
배웠다는 인간들이 왜 저따구로 인생을 사는지 모르겠어요
저 같으면 정말 자식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아요.
저것 말고도
명태에게 돼지가 말한 녹취록 내용중 "박영선이 좀 해줘라" 이 말에 대해 주위소음 때문에 무슨말이진 모르겠다고 답변했어요.
배웠다는 인간들이 왜 저따구로 인생을 사는지 모르겠어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한덕수는 자녀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위 배운것들이 더하죠
그리고 소위 배운것들이 더하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누가 그랬죠.
윤석열, 한덕수가 가장 잘 한 짓이 아이를 낳지 않은 거라고요.
윤석열, 한덕수가 가장 잘 한 짓이 아이를 낳지 않은 거라고요.
webzero님의 댓글
국회가 대통령을 존경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국회 와 대통령의 관계는 존중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존경은 타인의 인격이나 사상을 높이 평가하여 공경하고 받드는것이고
존중은 타인의 인격을 귀중하게 대해주는것 입니다.
존경은 다소 수직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존중은 상호평등의 느낌이 들죠.
대통령 과 국회는 같은 헌법기관이고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헌번기관 입니다.
대통령이 국회를 존중 하지 않는데 국회가 대통령을 존중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면 안되죠.
국회 와 대통령의 관계는 존중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존경은 타인의 인격이나 사상을 높이 평가하여 공경하고 받드는것이고
존중은 타인의 인격을 귀중하게 대해주는것 입니다.
존경은 다소 수직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존중은 상호평등의 느낌이 들죠.
대통령 과 국회는 같은 헌법기관이고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헌번기관 입니다.
대통령이 국회를 존중 하지 않는데 국회가 대통령을 존중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면 안되죠.
HowRU님의 댓글
진정 이라는 형용사와 존경이라는 명사를 덕수 니가 거론하는 뻔뻔함과 간사함이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mtrz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