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을 세척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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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197.10
작성일 2024.11.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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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11.09 13:22
유부초밥ㅋㅋㅋㅋ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83)
작성일 11.09 13:22
전복 화이트워싱을 해놨네요 ㄷㄷㄷ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09 13:24
꼬막은 그라인더로 매끈하게 갈은것 같네요 ㅋ

포니님의 댓글

작성자 포니 (112.♡.175.146)
작성일 11.09 13:25
전복은 그래도 쉽게 지워지는데 꼬막은 ㄷㄷㄷ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9 13:28
ㅎㅎㅎ 제발 유튜브라도 찾아보고 했으면 싶네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11.09 13:29
전복은 씻어보면 저게 벗겨지긴해서 모르면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꼬막은 진짜 광기가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
뭔가 이상함을 느꼈을텐데 말이죠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11.09 13:35
다음에 유부초밥 만들 때 저렇게 얹어서 해봐야겠습니다. 편할 거 같아요~~~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11.09 13:38
저 전복 씻을때 칫솔로 저렇게 닦는데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ㅎ 꼬막은 와이프가 신혼때 저렇게 씻긴 했어요. ㅋㅋ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62)
작성일 11.09 13:58
@gift님에게 답글 칫솔로 구석 구석 부드럽게 씻어 주면 됩니당
박박 닦지 마시고용

자동로긴오류님의 댓글

작성자 자동로긴오류 (122.♡.1.104)
작성일 11.09 13:43
아보카도 자른 칼에 애도를 표합니다.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2.♡.13.249)
작성일 11.09 13:43
전복은 그런데 원래 저렇게 해야더ㅣ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1.09 13:45
아보카도 자른 칼은 무슨 칼인지 궁금하네요..전설의 장미무늬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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