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목이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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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댕냥댕냥 211.♡.200.252
작성일 2024.11.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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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러보눈

댓글 4 / 1 페이지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106.♡.128.43)
작성일 11.09 19:10
저도 정말 오랫만이네요..

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211.♡.200.114)
작성일 11.09 19:43
저는 광화문 근처를 지나가는데 근처 애국보수쪽에서 애국가를 부르는데 짜증이 났습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11.09 20:05
@푸하하님에게 답글 니미가요나 부르지 말입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elskersukk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skersukker (27.♡.147.72)
작성일 11.09 20:55
10년전쯤 해외거주할때 한인회 행사에서 애국가 부르며 울컥한 이후 오늘 숭례문 앞에서 애국가 부르며 또한번 울컥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정성을 다해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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