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에게는 없고 개에게는 있는 얼굴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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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1.10 09:06
2,4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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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11.10 09:10
아 진짜 넘넘 사랑스럽네요 💓💓💓💓💓💓💓💓💓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1.10 09:24
@마카로니님에게 답글 얘 너무 귀엽죠 (퍼온겁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11.10 09:29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뭔가 억울하게 생긴 표정부터 이미 넘넘 귀엽구요 💓💓💓💓💓💓💓💓💓💓 무슨 상황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 다음 장면은 무엇인지 넘넘 궁금하게 해주는 표정이네요 💓💓💓💓💓💓💓💓💓💓

퓨리오사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퓨리오사7 (182.♡.225.77)
작성일 11.10 10:38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유난히 까만주둥이가 왜 이렇게 서글퍼 보이는 지 ㅋㅋㅋ 마치 몰래 번갯불에 콩 구워 먹다가 콩밭주인에게
들켰는데 "저는 아닙니다." 애써 태연한 척 너스레를 떠는 것 같아서 귀엽네요 ㅋㅋㅋ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178.231)
작성일 11.10 09:15
사람의 착각인가요.
실제로 행동도 달라서 ㅋ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11.10 09:32
@ㅡIUㅡ님에게 답글 그쵸그쵸 예전부터 “응 그건 사람의 착각이야”라고 하던데 저는 착각 아니라고 봐요. 우리 멍뭉이들 제 말 다~ 이해하던데요 (안 그런 멍뭉이도 있었기 때문에 개체별 차이는 크지만, 그래서 더욱 아아~ 이해하고 소통하려하는 멍뭉이들이 더 많구나, 그렇게 느꼈었습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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