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제거 중인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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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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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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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엄마가 지우라고 해서 지우는게 아닌 것 같은데요.
monarch님의 댓글
말이 지우는거지 잉크 입자를 부시는겁니다
갸들이 어디가겠어요
몸안에 도는거지...
갸들이 어디가겠어요
몸안에 도는거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영원히 흔적이 남습니다
뼈에 새겨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무언가가 있지 않으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렇게 패션 문신하면 사람이 가볍고 즉흥적으로 보이죠
뼈에 새겨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무언가가 있지 않으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렇게 패션 문신하면 사람이 가볍고 즉흥적으로 보이죠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타투를 할시기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 였다고 하더군요 할때 엄마도 뭐라고 못할만큼. 시간지나고 괜찮아지고 나서 엄마가 이제 지웟으면 한다고 하니 그냥 바로 지우기 시작했다더라구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타오름달열어드레님에게 답글
정신 상태 안좋을 때 문신하고 평생 후회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게 낙인이 되기도 하고.
자연스레, 문제 있고 즉흥적이구나...생각 들면서 가까이 하기 어려워 집니다.
그게 낙인이 되기도 하고.
자연스레, 문제 있고 즉흥적이구나...생각 들면서 가까이 하기 어려워 집니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