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loc (222.♡.92.98)
2024년 4월 11일 PM 11:13 · 수정됨(04. 12. 00:11)
요리 잘 못할 때 스뎅팬에 맨날 음식 눌러붙어서,
트라우마 때문에 냄비도 코팅 있는 것만 샀었는데요..ㅋ;;
아무래도 고온에서 코팅팬을 쓰는 것에 대한 우려가 좀 되어서,
국산 중 5겹에 가운데 구리가 껴 있는 제품을 사봤어요.
이게 무게가 거의 2kg 정도라 열 보존 측면에서도 무쇠팬 정도의 성능이 나올 것 같아서 말이죠..ㅎㅎ
스뎅팬도 요령이 생기니 눌러 붙지도 않고,
요리에 따라서는 일부러 좀 눌러 붙은 부분에 디글레이징 해서 국물을 맛있데 할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육류를 걱정 없이 고온에서 조리할 수 있는 게 진짜 좋네요 ㅎㅎ
코팅팬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할 것 같은데,
스뎅팬이 메인으로 쓰기에 부족함 없군요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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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4.04.11 · 125.♡.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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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lloc
→ 달짝지근 작성자
24.04.11 · 222.♡.92.98
계란도 걍 스뎅팬에서 잘 되더라구요ㅎㅎ 스뎅팬은 스뎅 종류, 몇겹으로 처리했는지 등등 봐야 할 스펙이 몇 개 있긴 한데, 결국 통5중 이상이면 다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아요 -
Mmetalkid
24.04.11 · 123.♡.65.169
그럼 요령도 같이 써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야박하실거에요? -
Mmalloc
→ metalkid 작성자
24.04.11 · 222.♡.92.98
워낙 별 게 없어서요..ㅎ 저는 그냥 팬 모든 표면이 200도 넘길 때까지 예열하다가 기름 넣고, 기름을 발연점까지(연기 날 때까지) 가열하고 조리 시작합니다. -
Mmetalkid
→ malloc
24.04.11 · 123.♡.65.169
아. 기억합니다. 자꾸 눌러 붙어서요. -
Mmalloc
→ metalkid 작성자
24.04.12 · 222.♡.92.98
팬 바닥의 “모든 면”이 200도를 넘기게 하시고 처음 기름이 들어가면 기름을 계속 이리저라 움직이면서 발연점까지 가열하시면 아마 어지간해서는 눌러 붙지 않을 거예요 -
Mmetalkid
→ malloc
24.04.12 · 123.♡.65.169
{emo:onion-017.gif:50} -
찰찰스
24.04.11 · 222.♡.19.65
스덴 쓰다보니 수세미 벅벅쓰는 맛들려서
코팅펜 못쓰겠어요 ㅠ -
Mmalloc
→ 찰스 작성자
24.04.11 · 222.♡.92.98
철수세미까지 안 가도 그냥 좀 불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음식물은 다 떨어지고 남은 자국은 구연산 넣고 문대면 깔끔하데 사라지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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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무게부터 표면 처리 등 알아볼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