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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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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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글로 느낌을 쓰고 사진을 10장 첨부해서 올리려고 하니까
계속 다모앙502가 뜨는 바람에 간략하게 올렸는데여.. 아쉬워서 사진 몇장 정도 더 올려봅니다.
이제 이 정권의 끝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저는 닭의 탄핵정국 때보다
좀 힘들 것 같다고 보거든여... 굥 이 자식 보통이 아니어서 쉽게는 안내려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여..
결국에는 끌려 내려 오겠지만 힘겨운 싸움을 더 해야할 것 같은... ㅠ
그래도 어제 집회에서 행진구호를 외치면서 간절하게 이 정권이 빨리 끝나기를 빌었습니다.
다시 한번 집회를 여러 방면으로 빛내주신 우리 깨어있는 민주시민들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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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아님의 댓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네도 군대동원해서 진압할려고 했는데 윤가는 전쟁까지 일으킬 놈이죠. 남한이 풍비박산 되든 밀든 국민이 죽든말든. 지는 어차피 살거니..
champ3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다만 어제 모이신분들의 간절함이 모여 100만이상 모이면 큰일을 해낼거라 믿고있습니다.
다만 어제 모이신분들의 간절함이 모여 100만이상 모이면 큰일을 해낼거라 믿고있습니다.
Rider_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