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와잎 생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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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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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묵고 있었음
ㄷㄷㄷㄷ
돈이 조금 줘야할듯 욛ㄷ
댓글 20
/ 1 페이지
상추엄마님의 댓글
와 우리 남편같은 분이 또 있군여 아니다 울 남편은 생일날 지나고 10분 후에 알더만요 그것도 제가 툴툴대거나 누가 알려줘야 안답니다 어휴 결혼한지 17년이 지났는데 매번 그래요
상추엄마님의 댓글의 댓글
@머슬링님에게 답글
ㅎㅎㅎ 하긴 남편은 자기 생일도 무신경해서 남편생일에는 제가 그냥 제 선물 삽니다 일종의 복수죠
책맘님의 댓글
울 남편은 알고 있었는데(전날 충분히 알림)
문자, 전화, 케잌, 미역국, 꽃.. 그 무엇도 하지 않았습니다. 1년 갈굴테니 각오하라 했네요ㅋ
문자, 전화, 케잌, 미역국, 꽃.. 그 무엇도 하지 않았습니다. 1년 갈굴테니 각오하라 했네요ㅋ
MDBK님의 댓글
일단 지금이라도 열심히 발품팔면 어디 케익이랑 꽃을 살 수 있습니다. 장미라도 몇송이에 케익은 서울이시면 어디 호텔 베이커리에서라도 하나 사서 가세요. 그럼 죽지는 않을듯 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저도 결혼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니 생일 그까이꺼 합니다. 우리 부부도 서로 종종 잊어요 ㅋ
Bad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