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반반으로 나뉘는 한국어 문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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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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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담임선생님의 댓글
저는 이해를 하지만,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올렸을 껄 대비해서
저는 9월 21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9월 21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Container님의 댓글의 댓글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저도요! 마음편하게 21일날 가겠습니다.
삼냥이네님의 댓글
mz의 문제가 아니라 걍 이해를 못한 사람들의 문제입니다만 그걸 또 왜 틀리냐고 따지는게 문제죠 헙
LunaMaria®님의 댓글
9월 20일 부터라는 뜻이죠.
저게 초딩이 아니라면 논란이 될거리인가 싶네요
저게 초딩이 아니라면 논란이 될거리인가 싶네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저렇게 올리면 안되죠.
"9월2x일부터 접수가능합니다.
오실 때 접수증을 꼭 지참하세요."
이렇게 적으면 될 것을.
"9월2x일부터 접수가능합니다.
오실 때 접수증을 꼭 지참하세요."
이렇게 적으면 될 것을.
widesea님의 댓글
미만이라고 쓰면 아, 알고 썼구나 싶은데,
이하라고 쓰면 알고 쓴건지 모르고 쓴건지 싶어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죠. 특히 사안이 중요할수록 재확인하게 됩니다. ㅋ
이하라고 쓰면 알고 쓴건지 모르고 쓴건지 싶어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죠. 특히 사안이 중요할수록 재확인하게 됩니다. ㅋ
포니님의 댓글
실무에서는 다시 확인 해야 합니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사람이 20일이 포함 안한걸 수도 있거든요 ㅋㅋ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사람이 20일이 포함 안한걸 수도 있거든요 ㅋㅋ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러시아님의 댓글
정확하게 20일이냐 21일이냐 가지고 따지면,
답하는 사람은 신경쓰기 싫어서 또는 책임지기 싫어서
21일에 오시면 가능하다고 안내할텐데,
표현을 또 똑같이 21일 이후라고 해 버리면
몇몇은 또 안전하게 22일로 생각할거고
그래서 또 다시 문제가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안전희구성향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방어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지가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의 무성의에 의해 비롯되는 하루의 손실이라는거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답하는 사람은 신경쓰기 싫어서 또는 책임지기 싫어서
21일에 오시면 가능하다고 안내할텐데,
표현을 또 똑같이 21일 이후라고 해 버리면
몇몇은 또 안전하게 22일로 생각할거고
그래서 또 다시 문제가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안전희구성향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방어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지가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의 무성의에 의해 비롯되는 하루의 손실이라는거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