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가만히 필드에 주머니에 손넣고 쳐다만 보는 토트넘 감독 스타일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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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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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하는 감독 유형이네요.
선수들한테 열정적으로 지휘할 성격이 아니라도 간간히 지시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는데
솔직히 토트넘 감독 맡고나서 한번도 열정적으로 필드에서 지휘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퍼거슨 할배시절도 저정도로 가만히 있지는 않았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열정같은게 1도 안느껴지는 감독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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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R님의 댓글의 댓글
@이시드로님에게 답글
라인조절은 드라구신이 그냥 못하는 거같습니다. 본인 발이 느리니 무서운가본데 그럼 클리어링이라도 제대로 해야죠...
Crow님의 댓글
머리가 나쁜 감독이라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변화 시킬 능력이 없는거죠.
이럴까 저럴까 하다 경기 끝나는거죠.
그러다 이기면 '다 계획대로 된거다.' 이러고 있죠. ㅋㅋ
상황에 따라 변화 시킬 능력이 없는거죠.
이럴까 저럴까 하다 경기 끝나는거죠.
그러다 이기면 '다 계획대로 된거다.' 이러고 있죠. ㅋㅋ
writer님의 댓글
경기장에 선수들 들어가는 순간 사실 감독이 할일은 선수 교체 말곤 별로 없어요. 옆에서 라인지시 뭐 지시… 잘 안먹힙니다.
전술짜고 훈련한대로 나오는거지 실전에서 뭐 어케 해라… 걍 답답해서 나오는 액션이지 선수한테 잘 전달 안돼요…
전술짜고 훈련한대로 나오는거지 실전에서 뭐 어케 해라… 걍 답답해서 나오는 액션이지 선수한테 잘 전달 안돼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