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골프채를 다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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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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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의 외교를 위해 끊었던 골프를 8년만에 다시 하기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상하네요.
분명 몇달전 이재명 대표를 만났을 때 같이 골프하자고 한거 같은데요.. 골프 끊은 사람은 압니다. 남한테 먼저 골프치자 안 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은 부인하지만 용산에 스크린골프 설치했다는 의혹도 있지 않나요? 김건희는 골프를 안 한다고 하던데 누가 골프를 치는걸까요. 설치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의혹일 뿐이니 모릅니다. 그런데 부부가 다 골프를 안 한다면 관저에 스크린 골프를 계획은 왜 했을까요? (이 부분은 분명 확인된 사항이죠.)
거 참 이상하네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뭔가 앞뒤가 찜찜한데, 기자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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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골프 연습을 위한 스크린 골프장인가보죠? 미래를 보는 대통년이네요
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CrossFit님에게 답글
오타입니다. 왼손가락이 오른쪽으로 조금 못 갔네요.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관저 골프연습장 의혹 변명하려고 외교에서 골프약속을 잡나요.. 보면 볼수록 국익은 뒷전인것같아 신기해요..
그냥바람님의 댓글
그럼 종종 군 골프장 이용했다는것은 골프안치고 뭐했다고 입만열면 ..
그리고 트럼프가 골프접대하면 오 알았어.. 그 장식같은 머리 이대로 국정 운영 맞기면 안되는 금치산자 선고를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존망하기전에 뭐라도 실낱같은희망이라도 남기겠다면요..
그리고 트럼프가 골프접대하면 오 알았어.. 그 장식같은 머리 이대로 국정 운영 맞기면 안되는 금치산자 선고를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존망하기전에 뭐라도 실낱같은희망이라도 남기겠다면요..
소금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