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아쉬움~
쏘
쏘다지기 (249.♡.44.11)
2024년 4월 12일 AM 12:01 · 수정됨(08:51)
조회 1,094 공감 0
제 고향인 강원도는 언제나 아픈손가락입니다
주변의 많은 지인들이 밭을 갈아보지만 않되네요.
다양한 구성의 영농.축산.어업.임업으로 많은 다양성이 있을터인데 선거의 결말을 보면 항상 한쪽으로 쏠리고 있어서 맘이 아픕니다.
강원도는 인물이 없는걸까요~~
이번의 원* 공천도 한쪽은 민심이 이미 많이 기울어 있었거든요.
강릉을 보니 더욱 힘이 빠집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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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물쭈물럭
24.04.12 · 253.♡.2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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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나
24.04.12 · 175.♡.159.136
사진이 멋지네요 핸드폰으로 봐서인지 흰 원피스 입은 긴생머리 여인이 (흡사 선녀같은) 왼팔에 바구니 들고 산을 오르는 듯한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
FFreedaemon
24.04.12 · 116.♡.20.254
저도 고향이 원주고,
그래서 사촌동생에게 화를내가며 얘기를 했는데...
딱 잘라서 말하더군요.
"원X? 시장일때 너무 못해서
사람들이 욕만해...
걘 안돼!"
하아.... -
폭폭주자전거
24.04.12 · 121.♡.159.1
강원도가 인구가 적다보니 일단 전국구 인물이 잘 안 나옵니다.
저도 춘천 출신이긴 한데 일단 사람은 적은데 면적은 더럽게 넓어서 지역 하나하나를 공략하기 어렵다는 것도 PK처럼 정치 신인이 도전하기 좋지 않죠.
그래서 인물난이 심하고 전국에서 이름만 있는 지역출신이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구조죠.
최문순 지사도 MBC 사장 출신이었기에 당선 가능했던 거였고 이광재도 참여정부 요직에 있던 이름있는 인물이었으니 가능했었죠.
춘천의 허영 당선자 수박이라고 욕 많이 먹었지만 대체할 인물이 없습니다. 그동안 지역 관리는 나름 한 것 같은데 이번에 조금만 삐끗하면 다음에는 진종오 상대해야 할 것 같으니 4년동안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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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후사..그리고
이광재 본인도 더 큰 정치 하려고 수도권지원 한듯 해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