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지리산에 갔던 사람...
잔
잔망루피 (211.♡.113.108)
2024년 11월 11일 AM 11:14 · 수정됨(19:05)
조회 6,100 공감 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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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4.11.11 · 172.♡.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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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87513
24.11.11 · 211.♡.13.71
눈에서 땀이 나네요 - A
aquapill
24.11.11 · 1.♡.247.235
친절한 아주머니가 '500리터'짜리 물을 줬....ㄷㄷㄷ
500리터 상상해버렸습니다. ㄷㄷㄷ
근데, 지리산 말고...티벳 여행에 죽으러 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죽으러 갔다가 죽을 고생을 하고서는 이런 자세로 살면 뭐든지 하겠다며 두주먹 불끈 쥐고 돌아온다고. -
훈훈녀지용
→ aquapill
24.11.11 · 116.♡.103.121
다 마실때까지 못죽는거야!!!
그 아주머니 이런 마음 아니었을까요? -
페페인프린
24.11.11 · 116.♡.68.177
몇 번 본 내용인데...다시봐도 참.. ㅜㅜ
등산하면서 사람 한 명 구한 분들께도 감사하고,
저 친구도(저보다 나이가 많을까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
Rruler
24.11.11 · 221.♡.188.11
잊을만하면 한번씩 보는 글이지만 그 상황이 상상 되는 글이라서.. 마음이 와닿기도 합니다.. -
Jjinnjune
24.11.11 · 118.♡.4.210
분명 예전에 본거고 결말을 아는데 또 공감을 누르고 있네요. ㅎㅎ - 오
오징어쥬스
24.11.11 · 211.♡.0.189
몇번을 보아도 "천왕봉 위가 아름다웠어요" 에서 눈물이 나네요 -
똥똥멍충이
24.11.11 · 221.♡.237.10
잊을만 하면 보게 되는데 볼때 마다 눈에 땀이 나요 -
한한난나
24.11.11 · 106.♡.236.122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제 컴을끄고 (컴다운) 지리산을 갑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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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등산 인심도 있긴 했겠지만.. {emo:onion-086.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