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지파니 (175.♡.150.159)
2024년 11월 11일 PM 01:40 · 수정됨(17:16)

알구게에 있는 투키 골전도 이어폰을 금요일 주문, 토요일에 수령하고 주말동안 적극적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귓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귀 주변 어느 부위에 밀착 시키느냐에 따라 음질이 차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양쪽 밸런스를 잡기가 좀 까다롭고 밸런스를 잘 맞춰도 작은 고개의 움직임에 따라 틀어져서 그냥 감안하고 대충 듣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음질은 딱 가격 수준인데, 운동이나 설거지 등 상황에 따라.. 원래 못 들을 상황에 들을 수 있다는 것으로 정신 승리하면 나름 괜찮습니다.
보니까 골전도라기 보다는 귓구멍 옆에서 소리를 쏴 주는 에어전도? 라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소리가 옆 사람에게 새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볼륨으로 켜 놓으면 옆 사람이 거의 인식하지 못할 정도이거나 무슨 소리가 나나? 정도입니다.
볼륨을 키우면 진동이 있는데 굉장히 간지럽습니다.
특히 통화 시 볼륨이 최대로 되어 있으면 많이 간지러워서 바로 줄였네요.
가격 생각하고 특수한 상황 생각하면 나름 쓸만한 것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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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4.11.11 · 210.♡.2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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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랑지파니
→ 휘소 작성자
24.11.11 · 175.♡.150.159
닿는 부분에 따라서 저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안 느껴지기도 하는데, 꼭 더 밀착한다고 저음이 느껴지지는 않고 적당히 편하게 착용해야 좀 더 잘 느껴지네요 ㄷㄷ -
風風雲
24.11.11 · 118.♡.18.219
충전이 안되는 초기 불량으로 반품했습니다. 인연이 아닌걸로.. -
프프랑지파니
→ 風雲 작성자
24.11.11 · 175.♡.150.159
충전이 안 되면 답이 없죠.. 알리 광군제 들어갔더니 샤오미 것이 더 싸긴 하네요. -
백백장미
24.11.11 · 211.♡.168.46
진동이 간지러움을 느낄 정도면 골전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공기전도는 개념 자체가 작은 스피커를 귀에 대주는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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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즈가 지금 몇세대인지 모르겠는데, 초창기 버전하고 비교해보면 진짜 놀랄만큼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래 (직전작, 현재)들어서는 골전도로 한계를 느껴서 추가 스피커(?) 같은게 있긴 한데...
초기형 들어봤을땐 저음이란게 없었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