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신상 특정…"중학교 동문으로 추정 선처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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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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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모욕, 허위사실 유포, 살해 협박, 성희롱 등 불법 행위를 한 자들에 대해 고소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나온 판결로는 벌금형 6건,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3건 등이 있으며, 중대한 사례에 대해서는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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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피고소인은 지속적인 괴롭힘 행위를 이어오고 있어, 소속사는 해당 인물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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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엠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라레지님의 댓글
연예인에 대해 "나는 쟤가 싫어" 댓글은 달 수 있지만 확인 되지 않은 악성 루머를 퍼뜨린다거나, 허위사실을 가지고 댓글을 단다면 끝까지 책임을 지워야죠.
꼬끼님의 댓글
얼마나 피해의식에 쩔어있으면 악플러로 진화했을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