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 Simpson 심슨 76살 암으로 오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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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ist (50.♡.138.71)
2024년 4월 12일 AM 12:32 · 수정됨(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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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bcnews.go.com/US/oj-simpson-former-football-star-acquitted-murder-dies/story?id=16354000
미식축구 최고의 스타에서 와이프를 죽였다는 살인마의 (법적으로는) 누명을 쓰고 살아온 OJ 심슨이 암으로 인해서 오늘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76살
심슨이 누군지는 몰라도 위의 장갑 장면은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이 당시 심슨의 변호사는 킴 카다시안의 아버지인 로버트 카다시안입니다.
명복을 빌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는 개인의 산념에 맡겨놓기를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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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4.04.12 · 125.♡.218.23
이젠 아무도 모르겠네요 -
유유튜브
24.04.12 · 203.♡.107.169
영화로 나오려나요... - 볼
볼테리언
24.04.12 · 14.♡.89.216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 시 법정 드라마가 펼쳐졌죠. 선고 내려지는 날 직원들 모여서 중계 보는데 무죄라고 결정나니까, 빌 클린턴이 소리는 안 나지만 입 모양으로, "Shit!"이라고 말하고 있더라고 옆에 있었던 보좌관, 지금은 방송인인 George Stephanopoulos가 책에서 남겼습니다. -
까까만콩애인
24.04.12 · 1.♡.246.156
정말 한때는 모두가 주목했던 사람인에..
너무 빨리 가신듯 .. 진실은 저 너머로 -
홍홍반장
24.04.12 · 218.♡.56.136
94년도로 기억합니다. 세기의 재판이었죠~ - 위
위텍
24.04.12 · 222.♡.35.202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기괴함이라는 측면에서 총리, 장관, 지사, 시장, 당대표, 국회의원, 대통령 등등 가리지 않고 밟히고 잘려나가고 있는 십수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우리나라만 할까요. - 별
별나라아톰
24.04.12 · 254.♡.249.232
차타고 도주하는 장면이 생중계 되었었죠 -
봄봄봄봄
24.04.12 · 116.♡.229.200
차타고 도주하는 장면을 뉴스에서 보고
총알탄 사나이에서 조연으로 나온 사람이 살인했구나 라며 놀랐는데,
무죄판결이 났다고 미국사법 시스템을 조롱하는 수많은 뉴스들을 보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에는 실제 범인이 심슨이 아닐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들이 계모를 살인했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말) 우리나라가 미개했음에 놀라고 있습니다.
단순히 미국에서 벌어진 일 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저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 사건 이었습니다.
진실여부를 차치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Blizz
24.04.12 · 249.♡.51.30
심슨이 범인이라 하기엔 증거가 많이 부족했죠. 게다가 인종 차별적인 경찰이 증거를 심어 놓은 정황까지 드러났었습니다. 당시 많이들 미국의 사법 시스템을 조롱했지만, 이 건은 오히려 미국의 사법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고 있다는 방증이었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엉터리였고, 유능한 심슨의 변호사들이 그걸 파고든 거 였고요. 물론, 돈이 없어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영락없이 엉터리 수사에 희생되었겠지만요.
(저는 누가 범인인 지 모릅니다. 다만, 심슨이 무죄 판결 받은 건 정당했다는 걸 말하고 싶어요.) -
GGreenDay
24.04.12 · 223.♡.23.9
OJ심슨의 아들이 범인인데 OJ심슨은 그 사실을 숨기고 싶아하고 언론과 경찰은 백인과 결혼한 흑인을 범인으로 만들고 싶어서 허술한 조작을 한 결과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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