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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스틴님의 댓글
강양구.... 라고 하시니까 군생활 하신분들이 늘 말씀하시는 양구가 떠오르네요.
양구 지역은 이제 군 부대가 없나요?
양구 지역은 이제 군 부대가 없나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기자입네 하며 있는 꼴값은 다 떨더니 자리 찾아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보따리 장사꾼으로 전락했네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역사란 무엇인가를 출판했던 유시민을 까던 사람이죠. 역사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역사책을 쓴다고요. 대단한 척척박사님인가 프로필을 살펴보니 갖잖아서 진석사보다도 아래로 봅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본문보고 뭐 이런... 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까지 읽어보니 원래 그런 물건이었구나 싶네요.
blowtorch님의 댓글
"임명거부는 이례적인 일이다"
양구씨가 프레시안에서 외면 받을 때가 기억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