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들이 빨간색 뽑으라고 했다는 이야기에 안타깝네요
flat

Lv.1 flat (221.♡.213.205)

2024년 4월 12일 AM 12:41 · 수정됨(07:36)

조회 2,357 공감 0

오늘 회사 동료가 이야기 해주는데 딸이 집에 오더니 빨간색 뽑으라고 이야기 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설마 선생님이 그렇게 이야기 한거에요? 하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딸이 하는 말이 친구들이 빨간색 뽑으라고 빨간색이 좋은거라고 엄마 아빠한테 말해야 된다고 했다네요

다행이 동료는 파랑색이라 해당 지역구 후보이신 김성회님도 당선 됐고

어릴 때부터 저렇게 주입을 시키면서 주변 친구들까지 전파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댓글 (13)

  • M

    mussoks1 Lv.1

    24.04.12 · 124.♡.0.7

    누구영향 받았겠습니까. 아이는 부모 등을 보고 자랍니다
  • Dminor

    Dminor Lv.1

    24.04.12 · 39.♡.80.125

    모태신앙에 이어 모태진영이군요.
  • L

    loveMom Lv.1

    24.04.12 · 244.♡.153.196

    모태세뇌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 루네트

    루네트 Lv.1

    24.04.12 · 175.♡.133.144

    빨갱이당 놈들은 아이들까지 세뇌교육 시키네요.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24.04.12 · 125.♡.166.19

    우리아들들은 파랭입미다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4.04.12 · 192.♡.86.235

    저는 아이들에게 절대 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범죄 행위에 대한 경고는 해 줍니다. 어제도 아이들 고등학교에서 여학생 사진에 포르노 배우를 AI로 합성한 사진이 돌아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관련자가 8명이라는 뉴스 보도도 있었구요. 이런 것이 범죄라는 것만 주의를 주고, 정치적, 종교적 견해는 말하지 않습니다. 각자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크크크 Lv.1 → 고약상자

    24.04.12 · 124.♡.101.67

    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요새 한국에서는 악성 커뮤니티나 유해 유튜브의 패악이 너무 커 젊은 세대와 어린 세대가 일베 문화에 절여지고 있습니다.

    20~30대 지지율이 그 증거죠.

    자녀들의 의사를 존중하는게 기본이겠지만 최소한의 역사 정치 사회 윤리 법 경제는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교육에서 저런 부분은 특히 등한시 되죠.
  • 크크크 Lv.1 → 고약상자

    24.04.12 · 124.♡.101.67

    갑자기 다른 내용이지만 퀘르세틴 추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만성 비염으로 하비갑개 절제술, 비중격만곡증 교정 후에도 일시적으로만 숨을 잘 쉴 수 있었는데 퀘르세틴 복용 뒤 수술 직후 수준만큼 좋아졌습니다.

    숨을 잘 쉬게 되니 건강이나 활력, 업무 효율도 오름이 느껴져서 정말 다른 삶을 사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 크크크

    24.04.12 · 192.♡.86.235

    저희 둘째도 알러지성 비염이 좀 있어서, 꽃가루 날리는 계절에는 먹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꽤 만족스러워 합니다. 항히스타민제 없이 이 기간을 지낼 수 있으니까요.
  • 크크크 Lv.1 → 고약상자

    24.04.12 · 124.♡.101.67

    유난이다 싶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시기에 관계 없이 거의 항상 코가 막혔고 계절이 바뀔때는 정말 미친듯한 콧물이 흘렀습니다.

    복용 이틀만에 코가 시원하게 뚫려 정말 삶의 질이 너무 좋아져 고약상자님이 은인으로 생각 될 정도입니다.

    가까이 계시다면 정중히 여쭙고 선물이나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을 정도인데 멀리 계셔서 아쉽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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