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설을 갱신하는 한국 주식시장.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1.12 09:12
2,131 조회
1 추천
쓰기

본문

가능한 국장에서는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인 종목만 보는데... (장난질치는 기업도 있지만)

정말 시가총액 그 밑은 정글이네요.


2차전지 광풍 불던 시점에 MBC 등에서 회사명에 리튬 들어가거나 사업 목적 변경한 곳 조심하라고 경고하기는 했죠.




[상법 개정 반대하는 무리 : 늦을수록 이런 일 많아질 겁니다. 막차 타겠다고]


댓글 5 / 1 페이지

땅파봐님의 댓글

작성자 땅파봐 (106.♡.196.245)
작성일 11.12 09:14
그래서 코스닥은 쳐다도 안보고 코스피만 보는데..
코스피도 뒤통수치는 일이 너무 많아서..
국장 완전히 접어야되나...싶어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11.12 09:15
@땅파봐님에게 답글 나중에 **에서 HBM 사업부 물적분할한다는 말 나오면 그때는 완전히 도망가려고 합니다. 설마설마 하지만...

땅파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땅파봐 (106.♡.196.245)
작성일 11.12 09:24
@blast님에게 답글 SK와 LG, 카카오 묻은 주식은 피하라고 배우긴 했습니다만..물려있네요..ㅠ.ㅠ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11.12 09:18
상법 개정 하기 전에는 국장은 쳐다도 보면 안되는 이유죠.
금투세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상법 개정 반대하는 것들이 진짜 빌런이에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11.12 09:19
@가사라님에게 답글 상법 개정하고도 실제 적용되는 시점까지는 조심해야 합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