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풍압 (114.♡.59.34)
2024년 11월 12일 PM 12:15 · 수정됨(15:06)
조회 1,725 공감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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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4.11.12 · 1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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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11.12 · 110.♡.45.88
자기 형이 죽었는데 예수 안믿으니 지옥갈거라고 했다는거 아니에요?
그것도 동생 잃은 큰형한테? -
메메카니컬데미지
24.11.12 · 211.♡.138.253
뜬금없이 구원 문제라길래 모르는 단어였나 싶다가 설마 했는데 역시나 거기군요. -
달달리
24.11.12 · 14.♡.4.242
초반 빌드업이 심상치 않더니..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4.11.12 · 39.♡.51.219
별 미친..... - 도
도롱이
24.11.12 · 106.♡.68.217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음에 (만약 어딘가에 계신다면)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 A
aiolia
24.11.12 · 112.♡.34.134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종교는 절대로 정치와 사회에 일정이상 영향을 못미치게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삐뚤어진 종교는 마약과 같이 사람들의 정신을 왜곡시켜 병들게합니다. -
초초가을
24.11.12 · 121.♡.59.58
저런 사람들이 목사로 있는 교회에 다닌다면? 끔찍합니다. -
Ppigtoki
24.11.12 · 211.♡.68.159
예수가 저런신자들을 좋아할까요 -
만만화처럼
24.11.12 · 210.♡.76.166
우와 기사로만 대충 접했는데 가서 본문을 보고오니 멘탈이 나갈 것 같네요. 전형적인 개독 반공산 근본주의 극보수 목사가 아무리 조카인 니가 노벨상을 받았어도 이건 아니지 않냐며 비판하는 내용이네요.
그 내용이 처참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본인도 글께나 보고 써봤는데 조카인 너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하는데, 노벨상의 권위부정으로 시작해서 역사적 사건의 수구적해석(김대중 때문에 5,18 일어났다 5,18 명단 다 공개해라 등), 문학의 위로의 기능에 대한 몰이해로 인한 해피엔딩강요(조카 소설은 비극적 결말이 많은데 인간에 대해 그렇게만 쓰면 안된다 등) 등등 읽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작가 가족과 소원해져서 공개적으로 축하편지를 띄운 거라는데, 이건 축하는 커녕 가족을 욕보이고 조카에 대한 얼토당토 않은 훈계만 늘어놓은 꼴이라 도저히 봐줄 수가 없습니다.
어후 화가 나서 힘들었네요. 왜 한강작가님 가족과 소원해졌는지 바로 알겠습니다. 저 같아도 이런 가족이라면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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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목사님은 인정하지 않으시지만 문학은 사람을 구했는데, 종교는 (특히 기독교는) 사람들을 죽였지요. 단테의 신곡에서 저기 어디 저런 사이비같은 종교인들이 고통 받는 지옥층이 있다고 본것 같은데..-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