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지, "美 '내전' 영화는 현실 반영"

Lv.1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4월 12일 AM 02:23 · 수정됨(05:20)

조회 2,543 공감 0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미 전선은 그어져 있다 ..."

트럼프 재임 중 오리건에서 양 쪽 보이들이 시가지에서 붙었던 일도 묘사된다고 ...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주도로 19개 주가 탈연방을 선언하며 싸움이 시작된다고 ...

당시 자기 집 주변에 블랙라이브스매터 시위대가 지나가자 자신은 장총 들고 부인은 권총 들고 나와서 겨누면서 경계하여

우익들에게 영웅이 돼버린 변호사는 내전 상황으로 번질 위험이 있는 경우 중 하나로 트럼프를 감옥에 가두는 것을 거론 ...

싸움이 격화되는 경우의 수로, 주방위군과 각 지역 치안을 담당한 요원들이 우익의 움직임에 가담할 가능성까지 거론 ... (현실임; 군과 경찰 대다수가 트럼프 편입니다)

60년대 반전 시위 경험이 있는 74세의 말. "우리도 당시 대학생으로 혁명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 구질서를 타도하고 신질서를 세운다는 낭만적인 맑시스트 생각을 가졌는데, 그런 일이 러시아에서 실제로 있은 뒤 공포 정치가 펼쳐졌다는 것을 우리가 잊고 있었다".

 

댓글 (5)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4.04.12 · 192.♡.86.235

    저는 이럴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걸고 내전을 할 정도면, 그 정도로 파괴적인 이슈가 있거나, 충분한 정당성이 있어야 하는데, 바이든과 트럼프가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을 걸 정도의 매력적인 인물은 아니거든요. 그들의 이슈도 사실 별 감동도 없구요.
    미국에서 내전이 발생하려면 지금은 노예 해방보다 더 큰 이슈가 있어야 할 겁니다. 노예 해방 정도로도 안될 겁니다.
  • 트레이드조 Lv.1 → 고약상자

    24.04.12 · 71.♡.138.204

    맞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엄청나게 갈라져 있습니다. 그 정도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구요.
    그렇다고 나라를 양분낼 정도로 내전으로 가져갈 정도로 바보들은 아닙니다.
  • Blizz

    Blizz Lv.1

    24.04.12 · 249.♡.51.30

    이런 건 그냥 호사가들의 입담 정도인 거죠.
  • aeratus

    aeratus Lv.1

    24.04.12 · 174.♡.17.144

    인구밀도가 높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소요사태가 난다고 해도 전국적으로 퍼지진 못할 거에요. 미국 사람들 대부분은 평범한 일상에 일하고 집에와서 맥주 마시며 넷플이나 보는 소소한 생활에 젖어있는데 투사로 돌변할지 의문입니다.
  • openstep

    openstep Lv.1

    24.04.12 · 192.♡.67.21

    미국 사람들 이야기를 좀 들어보면, 트럼프 당선될 때, 연방에서 나가야한다는 이야기 하는 분을 본 적은 있습니다.
    미국 정치 지형이 바뀌어서 계속 트럼프 같은 인물이 당선되면 캘리포니아나 오레곤 같은 주는 아마 독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연방에서 이를 폭력적으로 막는다(?) 그러면 무슨일이 날수도 있겠죠.

    생각보다 미연방이라는 고리가 그렇게 단단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텍사스 주를 가면 미국 국기 보다 텍사주 깃발을 더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