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8찌 여러분, 이재명 대표 무죄 판결 촉구 탄원 서명을 11/18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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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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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다모앙 회원 여러분,
더혁신 상임대표 강선우입니다.
25일에 판결이 있을 위증교사 담당 재판부에 이재명 대표 무죄 판결 촉구 탄원의 목소리를 18일까지 더 모아서 제출하고자 합니다.
재판부에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심을 더 알리고, 무죄 판결 촉구 서명에 더 많은 국민께서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기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오늘(11일)까지 작성해 주신 탄원 서명은 온/오프라인 모두 취합하여 내일(12일) 공직선거법 관련 담당 재판부에 제출하겠습니다.
앞으로 1주일 동안 이재명 대표 무죄 탄원 촉구 서명에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하나로 모아주신 목소리, 맞잡은 손길은 역사를 써가는 큰 울림이자 흐름입니다.
같을 동(同), 뜻 지(志).
세상에 뜻을 세우고 그 하나의 뜻을 향해 함께 항해하고 계신 동지(同志) 여러분,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내고 있는 변화의 물결은 세상을 바꾸는 바다에서 만날 것입니다.
더 널리, 많이 알려주십시오~!
▶️서명운동바로가기: http://xn--v42bomt10axsayi31dv8z.com/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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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지난 번에 이미 참여했습니다
서명 1천만명 가즈아!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지난 번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찍은 건데
강선우 의원님의 플래카드 칭찬합니다
시민들은 이런 강력한 한방을 원합니다
서명 1천만명 가즈아!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지난 번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찍은 건데
강선우 의원님의 플래카드 칭찬합니다
시민들은 이런 강력한 한방을 원합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시티즌유님에게 답글
넵 ㅋㅋ
주변 건너편 사거리엔 국짐 당협위원장인가 뭔가하는 쓰레기 두 명이 번갈아가며 쓰레기만도 못한 역겨운 내용의 현수막을 걸어놓고 매일 시민들을 괴롭히는 곳이죠
주변 건너편 사거리엔 국짐 당협위원장인가 뭔가하는 쓰레기 두 명이 번갈아가며 쓰레기만도 못한 역겨운 내용의 현수막을 걸어놓고 매일 시민들을 괴롭히는 곳이죠
D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