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랑 짐켈러가 손잡았다는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2 19:37
본문
AI 가전 꽂힌 LG전자, ‘반도체 전설’ 짐 켈러와 손잡았다 - 경향신문
우선 두 회사는 AI 가전제품에 필요한 ‘칩렛(Chiplet)’ 분야에서 협업한다. 칩렛은 반도체를 하나의 칩으로 생산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모듈로 분할 생산한 다음 결합하는 기술이다. 각 칩마다 최적의 공정을 적용하고 단가도 절감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의 고성능 반도체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잘 되면 좋겠네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E320님의 댓글의 댓글
@맑을철님에게 답글
이번에 IoT 허브 내놓은 거에 GPT 기반 음성인식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LG가 AI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유령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가전에 들어가는 mcu? 그런쪽으로 협력하는거 아닐까요?
HTTR님의 댓글의 댓글
@유령포도님에게 답글
그러면 LGE가 텐스토렌트하고 협력개발이 아니고 텐스토렌트 고객되겠다는거죠
로깡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전자에 수십년 된 반도체 조직 있어요. 팹리스라고 보면 되죠. TV들어가는 SoC. 그리고 한 때는 AP까지도 개발 했었던.. 지금도 tv쪽은 계속 하고 있고요.
HTTR님의 댓글의 댓글
@로깡님에게 답글
아 TV 용 디코더 프로세서 설계가 있긴 하겠군요.
근데 그건 CPU 코어는 간신히 제어 수준이고 MPEG 디코딩에 몰빵한 SoC 라서 NPU 하고는 접점이 없을 거 같은데 말이죠..
근데 그건 CPU 코어는 간신히 제어 수준이고 MPEG 디코딩에 몰빵한 SoC 라서 NPU 하고는 접점이 없을 거 같은데 말이죠..
로깡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디코더만 들어가는건 아니에요. NPU도 들어가 있고. 화질 개선을 위한 특화 NPU도 있고. CPU도 간신히 제어 수준 정도는 아니고 한세대 전 AP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종 Mixed IP들도 있고..
순후추님의 댓글